그룹 신화 이민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상태로, 현재 치료중이다. 27일 오전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이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한게 맞다”며 “신호 대기 중 뒤에서 졸음운전을 하던 트럭이 이민우의 차를 들이 받았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너무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다. 큰 부상은 없지만 교통사고기 때문에 후유증의 위험성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고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화는 최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관련기사그룹 신화 이민우-에릭 "오랜 팬분들 보면 감동…멈추지 않고 활동하겠다"그룹 신화, 이민우-에릭 시작으로 3일간 멤버별 티저 영상 공개…'멋짐 폭발' #신화 #이민우 #이민우교통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