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루'의 신혜선(왼쪽), 변요한[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변요한, 신혜선, 조선호 감독이 영화 ‘하루’ 개봉에 긴장된 마음을 표현했다. 6월 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제작 ㈜ 라인필름·제공 배급 CGV아트하우스)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남자 준영(김명민 분)이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 속에 갇힌 또 다른 남자 민철(변요한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하루’는 오는 15일 개봉된다. 관련기사출근 차량 행렬이 하루 2번씩?…尹, '위장 출근' 정황'국민의힘 정당 해산' 청원, 하루만에 17만명 돌파 #변요한 #신혜선 #아주스타 영상 #하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