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사드 보고누락' 등 논의

2017-06-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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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가운데)이 지난달 29일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취임 후 세 번째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현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를 추가 반입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의 보고 누락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도 정부가 추진키로 한 10조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한미 정상회담 관련 준비상황 점검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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