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서는 손가락을 베였을 때,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을 때, 팔꿈치가 쓸렸을 때 등의 다양한 상처와 움직임이 많은 신체부위에 듀오덤이 쉽게 부착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세균감염을 막고 상처를 보호해준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또 남녀노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용 습윤밴드를 강조했고, 경쾌한 아카펠라 느낌의 배경음악이 나와 전달력을 높이고자 했다.
듀오덤은 최대 7일까지 상처 부위 진물을 흡수해 흉터 없이 빠른 치유를 돕고, 감염을 막아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보령제약은 TV광고와 더불어 인쇄광고, 라디오, 온라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이번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