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3곳, 판교, 남대문, 타임스퀘어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각 레스토랑 & 라운지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빙수와 쥬얼리를 포함한 ‘펄링 인 러브(Pearling In Lov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펄 빙수’는 콘셉트에 따라 3종으로 구성되며 단품메뉴 또는 에프터눈 티 세트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펄 빙수를 먹는 모든 고객에게는 프랑스 프리미엄 진주 브랜드 가에따노의 진주 귀걸이와 팬던트가 제공된다.
클래식 빙수는 3만2000원, 블랙펄 빙수는 35,000원에 맛볼 수 있으며 가에따노 진주 팬던트를 함께 증정한다.
망고 빙수, 셰프 스페셜 디저트, 커피 또는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세트는 4만9000원이며 역시 진주 귀걸이 세트를 포함한다.
클래식 빙수, 블랙펄 빙수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애프터눈 티세트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펄 빙수는 클래식, 블랙펄, 에프터눈 티 세트로 호텔 내 2층 모모 라운지에서 판매한다.
생과일과 함께 아이스크림, 초콜릿, 젤리, 화이트 앤 블랙 펄 등이 토핑된다.
클래식 펄 빙수는 3만2000원이며, 블랙 펄 빙수는 3만5000원이고, 진주 팬던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펄 빙수 에프터눈 티 세트의 경우에는 4만9000원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펄 빙수는 클래식, 브라우니, 애프터눈 티 세트로 구성되며 호텔 5층 모모바에서 선보인다.
가에따노 귀걸이 세트가 포함된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망고를 비롯해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크렌베리 젤리가 올려진 펄 빙수와 함께 모모카페 시그니처 디저트 3종과 핑거푸드 3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만9000원이다.
팥과 찹쌀떡이 토핑된 클래식 빙수는 3만2000원, 브라우니 바이트가 토핑된 브라우니 빙수는 3만5000원이며 티라미수 또는 라즈베리 무스 조각 케이크와 진주 팬던트가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