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자유한국당은 제19대 대통령선거 패배 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당의 진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30일 개최한다.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당은 '19대 대선평가와 자유한국당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이 같은 토론회를 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토론회에는 정우택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과 이현재 정책위의장, 박맹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관련기사최성해·자유한국당 교감 논란…사실일까"자유한국당 인물들과 만났다" 인정한 최성해…판결문엔 "만난 사실 없다" #대선 #자유한국당 #토론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