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이후 열리는 일대일 상담에서는 인도기업 9개사가 한국 기업들을 만나 태양전지, LED 전기제품, 식품 가공 등 중점 유치분야에 대한 추가상담을 진행한다.
차티스가르는 2000년 11월에 분리 독립한 중부지역의 신생 주로 주 전체의 44%가 산림지역이며 석탄, 철강 등 각종 광물자원이 풍부하다.
윤원석 코트라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차티스가르는 풍부한 지하자원과 기업 친화적인 사업환경을 바탕으로 인도 내에서 떠오르는 신흥 개발지역으로 시장선점을 위한 투자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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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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