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으며, 마네킹 다리를 연상케하는 매끈한 각선미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4인조로 재편된 티아라는 6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관련기사티아라 보람·소연, 팀 떠난다…MBK 측 "6월 완전체 활동 무산, 4인조로 활동" 롤러코스터 같았던 9년史…걸그룹 티아라 완전체 활동 마무리 #다이아 #티아라 #효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