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DGB대구은행·NH농협과 손잡고 전기차 보급·충전인프라 구축

2017-05-25 17:59
  • 글자크기 설정

포항시 청사 전경.[사진=포항시 제공]


아주경제(포항) 최주호 기자 =경북 포항시는 오는 26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DGB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 NH농협 포항시지부와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미세먼지로 인한 도심지 대기 질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매와 함께 홍보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은행과 농협은 전기차 구매자에게 금융 대출 지원, 관내 영업점에 충전소 설치를 위한 부지 제공,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구매와 홍보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포항시는 전기차 구매 시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간보급 150대, 관용보급 19대 총 169대의 보급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 시는 향후 환경부와 협의해 추가물량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을 위해 금융기관, 기업체, 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전기자동차 보급과 홍보를 강화하고 충전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