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109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109회에서는 모아(김민서)에게 다른 계획을 제안하는 명숙(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도훈(이인)의 차는 남구(박선호)로 변장한 모아에게 돌진하고, 그 순간 남구가 나타나 모아를 구한다. 변장한 이가 모아임을 안 도훈은 핸들을 튼다. 도훈을 함정에 빠뜨릴 계획이 싱겁게 끝나자 명숙은 모아에게 다른 계획을 제안하고, 이를 우연히 들은 희주(김주리)도 도훈이 가짜임을 알게 된다. 관련기사6월1주 핫 이슈는? 말레이시아·부곡하와이·아임쏘리 강남구·아프간·외교부 강경화'아임쏘리 강남구 108회' 김민서, 차화연 향한 복수 위해 박선호 이용!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109회 #아임쏘리 강남구 #아침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