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의 새식구로 합류한 방송인 서정희[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분 캡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한 방송인 서정희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과거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딛고 세상 밖으로 나온 서정희가 출연했다. 80년대 수지라는 별명에 걸맡게 서정희는 62년생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네 개의 트렁크와 가방을 바리바리 싸온 서정희는 "멤버들에게 근사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관련기사서정희, '동치미'서 건축가 '♥김태현' 공개..."굉장히 독특"서동주 "母 서정희, 38㎏으로 유방암 수술" 멤버들과 일몰을 감상하던 서정희는 "눈물이 나려 한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동안 연예인 #불타는 청춘 #서정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