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조합은 뭐지?"(ger**), "둘이 잘 어울리네"(1hm**), "전현무가 울고 있겠다"(jos**), "키 183cm 이하는 만난 적이 없다고. 남자 볼 때 키만 본다 하길래 전현무는 간접적으로 아웃이라고 말하는 걸 느꼈음"(say**), "차우찬 결혼 하려다가 파혼함"(str**), "차우차우 돈도 잘 벌고 요즘 야구도 잘하고"(chr**), "서울로 간 이유가 있었네"(ras**), "신선한 조합이네"(kjs**)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혜진과 4살 연하의 차우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절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혜진 소속사 측은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