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다 나았솔” 개그맨 양세형이 말하는 상처약 ‘마데카솔’

2017-05-23 15:1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국제약이 개그맨 양세형을 모델로 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새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옛솔, 칫솔, 마데카솔’이라는 카피가 활용됐다. 양세형이 삼촌 역할로 등장해 ‘옛솔, 칫솔, 마데카솔’, ‘상처났솔, 새살 솔솔, 다 나았솔’과 같이 각 단어와 문장 끝에 솔을 반복하면서 말한다.

동국제약은 이 광고를 통해 ‘상처 치료 후 새 살이 나도록 돕는다’는 제품의 특장점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마데카솔 CF 메이킹 영상을 통해 양세형씨 미니 인터뷰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동국제약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