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추리의 여왕'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15회가 예고됐다. 24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15회에서는 설옥(최강희)의 도시락 가게를 찾아가는 완승(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도장(양익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완승은 경찰들의 포위망이 점점 좁혀지자 설옥의 도시락 가게로 향한다. 어리둥절한 설옥에게 완승은 서현수 실종사건과 설옥 아버지 자살사건이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음모라는 걸 알려준다. 관련기사열린 결말 속 시즌 3에 대한 기대 남긴 '추리의 여왕2'···악인의 응징 아쉬워 이다희, '제작발표회에서 상큼미 팡팡' (추리의 여왕) 한편 '추리의 여왕'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15회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