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성이엔지는 중국 업체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1.31% 규모다.관련기사삼성자산운용삼성증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