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성남) 박재천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로 우리 모두 함께 가자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자전거대행진에 참여했다”며, “국가안보는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가공동체의 존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남시 차원의 남북협력의 방안외에 '금강' 평양공연도 추진중”이라면서, “평화의 길, 통일의 길..우리 함께 가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