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트 플라워 유튜브 캡처 ]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최근 태양광 전력이 보편화하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태양광 판넬들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테슬라는 기존의 지붕과 비슷한 모양의 태양광 판넬을 내놓기도 했다. 오스트리아 기업이 만든 스마트 플라워 역시 태양광 전력을 만들기 위한 제품이다. 꽃모양으로 퍼지는 형태의 스마트 플라워는 하루종일 움직은 태양을 따라다니면서 각도를 변화시켜 훨씬 더 효율을 높였다. 관련기사LG CNS, 괌 전역에 ESS시스템 구축한다…'북미 지역 진출' 교두보 마련 #솔라에너지 #스마트플라워 #태양광 #청정에너지 #전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