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한국메나리니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 새 TV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손발톱 무좀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는 ‘손발톱 무좀, 보이지 않아도 속은 달라지고 있습니다’라는 키메시지를 전달된다.
광고 말미에는 치료 효과를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과 나레이션을 통해 소개됐다.
이번 광고는 공중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손발톱 무좀은 완치까지 손톱의 경우 6개월, 발톱은 9~12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질환으로 무엇보다도 인내심을 갖고 매일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