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찾은 해외 유학생들이 칭다오에서 전통 '차(茶)' 문화를 체험하며 살아있는 중국을 느꼈다. 중국석유대학 화둥(華東)캠퍼스, 산둥과학기술대학 유학생 90여명이 7일 칭다오 하이칭(海靑)진 차 재배 농장을 찾아 찻잎 따기, 차 마시기, 차 관련 각종 예술활동 등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을 찾은 해외 유학생들이 칭다오에서 전통 '차(茶)' 문화를 체험하며 살아있는 중국을 느꼈다. 중국석유대학 화둥(華東)캠퍼스, 산둥과학기술대학 유학생 90여명이 7일 칭다오 하이칭(海靑)진 차 재배 농장을 찾아 찻잎 따기, 차 마시기, 차 관련 각종 예술활동 등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