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카버코리아의 A.H.C는 배우 강소라와 진행한 자외선 차단제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의 광고 메이킹필름을 29일 공개했다.
강소라는 광고 촬영장에서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 햇빛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거울을 보는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이번 광고에서 선보인 선스틱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A 차단지수(PA)기 국내 최고 수준인 PA++++ 제품이다. 미세먼지의 피부 흡착을 막아주는 안티폴루션과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스웻프루프 기능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