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현빈의 그녀 강소라, 강렬한 태양 아래서도 당당한 이유는

2017-04-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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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카버코리아의 A.H.C는 배우 강소라와 진행한 자외선 차단제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의 광고 메이킹필름을 29일 공개했다.

​강소라는 광고 촬영장에서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 햇빛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거울을 보는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평소 뛰어난 자기관리로 유명한 강소라는 충분한 물 섭취와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단 등을 미모 비결로 언급했다. 또한 강한 자외선과 잦은 촬영으로 자극받기 쉬운 일상에서 자외선 관리에 더욱 힘쓴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선보인 선스틱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A 차단지수(PA)기 국내 최고 수준인 PA++++ 제품이다. 미세먼지의 피부 흡착을 막아주는 안티폴루션과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스웻프루프 기능도 갖췄다.
 

[사진=AH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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