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27일 오후 경남 통영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40대 여성 토막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시신은 토막 난 상태로 아이스박스 3개에 나눠 담긴 채 발견됐다.choi21@yna.co.kr (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