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한 직원이 ‘식품 선물세트 상품전’ 대표 상품들을 미리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식품 선물세트 상품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랍스타 센스 세트(7만원)', '특선 한우 정(正)세트(13만5000원)', '정관장 화애락 진 세트(14만4000원)' 등을 선보인다.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 마련된 특설 행사장에서 선물 상품 상담 및 무료 배송 접수 가능하다. 관련기사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세일 #행사 #현대백화점 #5월 #가정의달 #백화점 #식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