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네이버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상반기 중 클로바 앱 선보이고, (인공지능 기술로)생활공간의 흐름을 연결하는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네이버, 1분기 매출 1조822억원… 영업익 13.2% 증가한 2908억원네이버 "네이버i, 향후 쇼핑주문·예약·길찾기 등으로 확장" #네이버 #실적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