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깨끗한나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는 자사 기저귀·아기 물티슈 광고모델로 배우 박수진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수진은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며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박수진이 보솜이 이미지와 잘 어울려 새 모델로 발탁했다"며 "육아맘 '워너비'인 박수진을 통해 더욱 대중적인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보솜이 제공]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고모델 #기저귀 #보솜이 #깨끗한나라 #박수진 #배용준 #아주동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