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26일 ‘환자와 직원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서울재활병원 제공] 이날 행사는 클래식 퍼포먼스 그룹 ‘라스트 쿼르텟’(Last Quartet)의 캐논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가브리엘 오보에 ▲여인의 향기 ▲미뉴엣 ▲헝가리 댄스 ▲리베르탱고 등의 연주로 진행됐다. [서울재활병원 제공] 특히, 연주자들의 악기 설명과 함께 장애 청소년 환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캐스터네츠, 탬버린 연주로 호흡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울재활병원 제공] 관련기사동해시, '영원한 디바' 현미 첫 추모음악회 개최전남 화순 도곡면 석천사에서 가을밤 산사음악회 #서울재활병원 #음악회 #클래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