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위둥(于东) 옌타이(烟台)시 상무국 국장(옌타이 고신구 주임)은 24일 옌타이시 동방해천호텔에서 열린 ‘한국기업 간담회’에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을 100회 이상 다니며 한국기업들과 교류했다”며 “한국은 옌타이시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장다이링 옌타이시 부시장, 위동 옌타이시 상무국장(옌타이 고신구 주임),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장 및 김종환 옌타이 한인회장, 김영호 기업은행 옌타이 지점장, 문준호 아시아나항공 옌타이 지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산동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위둥(于东) 옌타이(烟台)시 상무국 국장(옌타이 고신구 주임)은 24일 옌타이시 동방해천호텔에서 열린 ‘한국기업 간담회’에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을 100회 이상 다니며 한국기업들과 교류했다”며 “한국은 옌타이시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장다이링 옌타이시 부시장, 위동 옌타이시 상무국장(옌타이 고신구 주임),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장 및 김종환 옌타이 한인회장, 김영호 기업은행 옌타이 지점장, 문준호 아시아나항공 옌타이 지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