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6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패널의 출하량은 올해 상반기 30만대(분기 기준) 수준이며, 하반기에는 50만대 정도로 전망한다”며 “수익성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는 목표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최현철 부사장 승진 등 7명 임원인사 단행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적 #LG디스플레이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