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평생직장 …삼성화재, 서울강북경기북부 '금융창업 세미나'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강북사업부는 다음 달 4일부터 지역단별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단별 강의 주제와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양지역단은 5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중구 다동 센터플레이스빌딩 9층 교육장에서 'RC 직업의 가치' 강의를, 서울중앙지역단은 5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다동 더익스체인지빌딩 11층 교육장에서 'RC 소득 비전 및 수수료제도 안내' 강의를 진행한다.

노원은 5월 4일 오전 10시 강북구 번동 삼성화재빌딩 교육장에서 '저금리시대 신(新)재테크' 강좌를, 동서울지역단은 5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삼성화재 청량리사옥 12층에서 '100세시대 직업의 가치' 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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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은 5월 8일 오전 10시 장항동 삼성화재빌딩 2층에서 '생활 속 재테크 이야기' 강의를, 상암은 5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팬택빌딩 11층에서 '어린이날 케이크 만들기' 강의를 진행한다.

의정부는 5월 10일 오후 1시 30분에 의정부 삼성생명빌딩 6층 교육장에서 '준비된 노후를 위한 재테크 이야기' 강좌를, 구리는 5월 10일 오전 10시 인창동 황금시계빌딩 5층 교육장에서 '팔찌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