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부산경남지역 '금융창업 세미나' 실시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부산사업부(사업부장 차준호)는 오는 25일부터 지역단별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선 부산지역단은 다음 달 4일 초량동 삼성화재빌딩에서 '부동산 특강' 강좌를, 동부산지역단은 26일 10시 30분 사직동 아시아드부페에서 '현명한 부모되기' 강좌를 진행한다.

서부산지역단은 다음 달 11일 덕천동 미래빌딩에 위치한 지역단 교육장에서 '부동산 재테크' 강의를, 김해지역단은 26일 부원동 아이스퀘어몰 10층에 위치한 지역단 교육장에서 '사상명리학, 글자에서 찾는 부자의 운명' 강의를 진행한다.

관련기사

• 삼성화재, 주주환원 강화 소식에 강세… "밸류업 기대감 지속"
• 황상민(삼성화재 상무)씨 부친상

창원지역단은 다음 달 10일 창원 중앙동 대우증권빌딩 6층 교육장에서 '100세 시대 건강과 재테크' 강의를, 마산지역단은 25일 석전동 삼성화재빌딩 4층에서 '행복세미나, 여성이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 강의를 진행한다.

진주지역단은 26일 10시 30분 장대동 안성빌딩 6층 대교육장에서 '100세 시대 노후전략' 강좌를, 거제통영지역단은 26일 고현동 한영빌딩 3층 교육장에서 '행복세미나, 여성이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 강좌를 진행한다.

김준기 삼성화재 부산지원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창업 세미나'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혹은 전화 070-7111-320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