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배우 정만식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한편,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박해진)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