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한국파파존스가 올해 파파존스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파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파파존스의 ‘파파 서포터즈’는 약 3개월 간 다양한 피자 메뉴 및 이벤트 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파파존스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파파존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자에 관심이 많으며 개인 블로그 등 다양한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0~4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5월 7일(일)까지 파파존스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공식 이메일(Query_marketing@pji.co.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30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