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한국파파존스 피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지난 11일 개최한 '오리진을 찾아서,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에서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왼쪽)이 대상 수상 팀에게 상금 3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서울 개포동 파파존스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고객 의견과 취향을 고려한 신메뉴 개발 참작은 물론,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 레시피 공모전에 지난 회 대비 다섯 배의 응모작이 몰려 파파존스 피자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관련기사상주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소통하기 교육' 시행한국재능기부협회, '2025 상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피자 #파파존스 #대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