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수놓은 패션아이콘

2017-04-20 16:2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튜브 화면 캡쳐]


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 오드리 햅번에서 켄달 제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들이 뉴욕 맨해튼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장식했다.  

19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오후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는 역대 바자의 표지 모델과 사진을 한 면 가득 띄워졌다.   
켄달 제너는 자신의 바자 표지 사진이 빌딩을 가득 채운 순간을 찍어 인스타 계정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AFP에 따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2012년에 1600만개 색상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첨단 LED 조명 시스템을 설치했다. 
 

<출처: 유튜브 계정 Gregory Mazurek>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