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2회가 예고됐다. 20일 방송되는 '자체발광 오피스' 12회에서는 호원(고아성)으로 인해 결정을 망설이는 우진(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호원은 서현(김동욱)을 협박함과 동시에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하며 반격을 가한다. 또 우진은 자신을 협박하는 상만(권해효)을 궁지에 몰기 위한 계획을 짜지만, 결정을 앞두고 호원으로 인해 망설이게 된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 "극중 서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 많았지만 즐거웠다" 종영 소감'자체발광 오피스 13회' 하석진, 하우라인 퇴사 결심 세워… #12회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