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3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자체발광 오피스' 13회에서는 퇴사 결심을 하는 우진(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호원(고아성)은 하나뿐인 정규직 자리에 둔 경쟁 속에 기택(이동휘), 강호(이호원)와 미묘한 갈등을 겪는다. 또 우진은 새 본부장으로 부임한 서현의 비합리적인 지시들로 인해 하우라인을 퇴사할 결심까지 세운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 "극중 서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 많았지만 즐거웠다" 종영 소감'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하석진 핑크빛 기류에 로맨스 시작되나…기대감up! #13회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