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테라세미콘은 18일 원익IPS와의 합병 재추진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원익IPS와의 합병 재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테라세미콘 구조적 성장기 진입 평가에 1.32% 상승<공시> 테라세미콘 中 업체와 108억원 규모 아몰레드 제조장비 계약 #원익IPS #테라세미콘 #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