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이영은, 깜찍한 딸과 행복한 일상…"갑자기 댄스 삼매경"

2017-04-15 13: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영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이영은의 깜찍한 딸과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영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갑자기 댄스 삼매경”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의 딸은 깜찍한 외모에 댄스(?)를 추는 듯한 동작으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 2014년 9월 두 살 연상의 JTBC 고정호 PD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1 저녁 일일극 ‘빛나라 은수’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