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이영은의 깜찍한 딸과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영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갑자기 댄스 삼매경”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의 딸은 깜찍한 외모에 댄스(?)를 추는 듯한 동작으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 2014년 9월 두 살 연상의 JTBC 고정호 PD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1 저녁 일일극 ‘빛나라 은수’에 출연 중이다.관련기사대구보건대학교 이영은 교수, HTHT 마스터클래스 발표대회서 수상‘빛나라 은수123회’박하나,폭력교사 오해받는 이영은 위해 자수하러 경찰서 가 #이영은 #이영은딸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