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과 5월초 연휴를 앞두고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5월1일까지 19일간 ‘다이내믹 라운딩’이라는 타이틀로 골프대전을 열고, 인기 클럽과 골프용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이마트가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과 5월초 연휴를 앞두고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5월1일까지 19일간 ‘다이내믹 라운딩’이라는 타이틀로 골프대전을 열고, 인기 클럽과 골프용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늘어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브릿지스톤’ J615 여성 드라이버를 행사가격 39만원에 판매하며 ‘젝시오9’ 여성 7아이언 세트(#6~PW, AW, SW)는 13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50·100·150·200만원 이상 구매 시 2·5·7·10만원 가격할인과 행사카드 결제 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