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쏠쏠한 행복드림 특판적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쏠쏠한 행복드림 특판적금은 총 1만 계좌 내에서 판대하며, 기간 중 1만 계좌 달성시에는 조기 중단될 예정이다.
이춘우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이번 '쏠쏠한 행복드림 특판적금'은 저금리 기조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드리는 금융상품이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혜택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