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JTBC '썰전'이 시청률 6.823%를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은 시청률 6.82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시청률 7.203%에 비해 0.38%P 하락한 수치. 동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2위에 해당하는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썰전'에서는 방송인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19대 대선 레이스에 대해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JTBC ‘썰전’, 전원책-유시민 공방…시청률 7.023% 기록'썰전' 전원책 "차기 대통령, 잘해도 욕먹을 것…왜 하려는지 모르겠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는 4.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MBC '100분 토론'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구라 #썰전 #유시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