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당일여행은 축제 기간 동안 버스를 이용해 화요일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각각 출발하는 일정으로 왕복 교통비, 여행 가이드, 차량 보험을 포함해 3만1900원이다.
벚꽃축제만으로 아쉽다면 진해군항제 & 부산 1박2일 상품에 주목하자.
진해 군항제를 비롯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해동 용궁사'와 '동백섬', '자갈치 시장'을 관광하며 성인 기준 9만7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상품가 2만9000원인 이 상품은 우리나라 3대 읍성으로 손꼽히는 '해미읍성'과 서천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신선한 쭈꾸미로 요리한 다채로운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기획전의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