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벚꽃 흩날리는 4월엔 벚꽃 명소 주변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가. 서울 벚꽃명소로 이름난 남산, 석촌호수, 여의도 윤중로길을 근처에 두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롯데호텔,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 국내 호텔에서는 벚꽃을 좀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관련기사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호텔롯데 롯데월드·비츠로셀, 2024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벚꽃 #벚꽃 명소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