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 김영철)이 벚꽃 시즌을 맞아 63레스토랑 벚꽃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63빌딩 레스토랑,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의 봄 데이트 또는 나들이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로맨틱 다이닝 & 바 ‘워킹온더클라우드’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여성 고객에 한해 4인 이상 봄 특선 메뉴 이용 시 1명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식사와 나들이 박스로 구성된 ‘벚꽃 나들이 패키지’도 함께 4월 1일 ~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여의도에서 촬영한 벚꽃 인증 사진 촬영하고 본인의 SNS에 지정 태그와 함께 게재한 고객에 한해 성인 4인 이상 이용 시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봄 맞이 4+1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서울의 대표 벚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여의도는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 나들이를 떠나기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