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제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경남제약은 무좀약 ‘피엠원스외용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피엠원스외용액’은 60년간 사용돼온 무좀약 피엠의 새 제품으로, 1회 적용으로 13일간 무좀 살진균 작용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약을 바른 후 2분 이내 투명막을 형성해 30분 내에 진균을 죽일 수 있는 농도의 테르비나핀 성분이 각질층으로 전달되고, 형성된 투명막은 최대 3일 72시간까지 지속된다. 항진균제 성분은 13일간 각질층에 잔존해 무좀균을 살균한다. 관련기사미래아이앤지그룹, 계열사 간 CB 발행하고 20번 넘게 가격 조정경남제약 주가 7%↑…내일부터 모든 방역패스 잠정 중단 소식에 '강세'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경남제약 #무좀약 #피엠원스외용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