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 여주시 산림 개간지에서 윤동한 회장(오른쪽 2번째)와 신입사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콜마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산림경영을 선포했다. 윤동한 회장을 비롯한 한국콜마 임직원은 이날 경기 여주시 산림 개간지에 느티나무·오동나무 등 나무와 묘목 약 6000그루를 심었다. 한국콜마는 앞으로 경기 가평, 경북 청송 등에서 이 같은 산림자원 개발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윤 회장은 "산림경영의 목적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이라며 "후손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서부발전,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로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독거노인에 방한용품 지원 外 #사회공헌 #산림경영 #한국콜마 #윤동한 #산림자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