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의 '라이프 플랑크톤 피부강화 에센스 로션' [사진=비오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비오템은 '라이프 플랑크톤 피부강화 에센스 로션'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비오템의 핵심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이 들어있어 외부환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저항력을 키운다. 라이프 플랑크톤은 프랑스 피레네의 온천수에서 찾은 성분을 40만배 농축시킨 것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 진정을 돕는다. 보습에 좋은 스쿠알란과 쉐어버터도 들어있다. 색소와 광물성 오일, 파라벤, 에탄올은 사용하지 않았다. 관련기사LG생활건강, 더후·CNP 中 뷰티행사서 '과학기술상' 수상중기중앙회, CEO 경영·휴먼네트워크 역량 강화 돕는다 민감성 피부시험을 마친 저자극 제품이다. 용량은 75㎖, 가격은 5만9000원대다. #비오템 #쉐어버터 #플랑크톤 #피레네 #온천수 #에센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