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이세영[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이세영의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에 꿀 주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세영은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은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으로 이세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민재와 죽마고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이세영 뤼튼 대표 "'컨슈머 AI 서비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확장할 것"사카구치 켄타로·이세영, '선남선녀' '최고의 사랑'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 극으로, 이세영은 3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 중인 공시생이자 어머니의 거듭된 재혼으로 자연스레 찌질리즘(찌질함을 추구하는 주의)이 탑재된 짠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인 최우승 역을 맡는다. #이세영 #최고의 한방 #최고의 한방 이세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