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필룩스는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본사에서 29일 ‘㈜필룩스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필룩스 사외이사인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과 임직원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대철 고문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필룩스는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는 단단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필룩스 임직원들이 일선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다는 방증이다”고 말했다. 또 정 고문은 “2017년에도 차별화된 경쟁력과 내부화합으로 ▲조명분야 ▲건설분야 ▲문화컨텐츠를 접목시킨 사업 등의 성공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관련기사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에 열화상 CCTV 시스템 구축 #사외이사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 #㈜필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