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2017-03-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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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28일 “2017년 1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인·물적자원 동원계획의 실효성 검토와 상호 협업을 통해 비상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토 및 업체 임무수행능력 판단, 각종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도출된 문제점은 2018년 충무계획에 반영, 비상대비 관리체계를 강화 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환경이 중요해진 이 시기에 국가 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동원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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