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소비자평가단은 보험사 고객 패널의 경험을 가진 수도권 지역의 30~40대 여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생·손보사 치아보험 상품의 경쟁 우위 요소를 체크하고 △고객이 바라는 신설 보장 플랜과 부가서비스 등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한편 △소비자 반응 조사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박윤식 대표는 “우리 회사는 고비용 치과치료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치아보험보다 보장을 확대한 하얀미소플러스치아보험을 판매하고 있다”며 “고객을 대표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고객 가치와 서비스를 한 단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